인터넷 댓글 397

"이재명 대신 洪·尹 뽑겠다는 친문, 삶은 멸치 대가리들"

정봉주 "이재명 대신 洪·尹 뽑겠다는 친문, 삶은 멸치 대가리들" 김소정 기자 입력 2021. 10. 06. 08:06 수정 2021. 10. 06. 08:17 댓글 327개 번역 설정 공유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새창열림 정봉주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재명 경기지사를 뽑을 바엔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또는 홍준표 의원을 뽑겠다는 일부 친문 지지자를 향해 “꼴통들”이라고 비판했다. 정봉주 전 열린민주당 의원/유튜브 '봉원반점' 정 전 의원은 4일 정치 현안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봉원반점’에서 김영우 전 국민의힘 의원이 ‘친문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재명 지사에 대한 반발이 있다’는 질문에 “친문이 아니라 친문을 빙자한 반골들, 꼴통들, IS다. 이 방송 꼭 나가야 ..

인터넷 댓글 2021.10.06

노무현과 달라도 너무 다른 문재인

노무현과 달라도 너무 다른 문재인 김수민 시사평론가 입력 2021. 09. 13. 10:01 댓글 3999개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 추진이 보류됐다. 국제사회의 비판,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원로들의 '여야 합의' 주문, 박병석 국회의장의 중재 등보다 더 결정적이었던 것은 청와대의 움직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8월 31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추가적인 검토를 위해 숙성의 시간을 갖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8월 19일만 해도 "언론중재법은 기본적으로 국회에서 논의하고 의결하는 사안"이라며 물러났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

인터넷 댓글 2021.09.13

김부선, 이재명 '휘어진 팔'에 "내게도 훌러덩 벗고 보여줬었다"

김부선, 이재명 '휘어진 팔'에 "내게도 훌러덩 벗고 보여줬었다" 최경민 기자 입력 2021. 07. 18. 09:23 댓글 9020개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배우 김부선씨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소년공 시절 부상으로 비틀어진 자신의 팔 사진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내게 총각이라 속이고 접근할 때도 훌러덩 벗고 그 팔부터 보여줬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긋지긋한 그 감성팔이 제발 좀 멈추시라"라며 "감성팔이가 여전히 먹힌다는걸 (이 지사가) 일찍부터 터득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가 '가짜 총각'인 척 하고 자신에게 접근했다는 게 김씨의 일관된 입장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진=김부선 페이스북 배우 ..

인터넷 댓글 2021.07.18

이재명 "대통령, '맘고생 많았네' 위로해줘..당해보니 죄송"

이재명 "대통령, '맘고생 많았네' 위로해줘..당해보니 죄송" 김동호 입력 2021. 07. 14. 22:46 수정 2021. 07. 14. 22:53 댓글 3491개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14일 당내 경선에서 경쟁자들의 집중적인 검증 공세를 받는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차 한 잔 주시면서 '마음 고생 많았네'라고 위로해줬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해선 "그 양반을 굉장히 좋아한다. 그 양반 생각이 딱 내 생각이다. '내가 대통령에 혜택 안 받는다, 피해도 안 받겠다, 원칙대로 하겠다'고 당당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

인터넷 댓글 2021.07.15

"이런 X망신이.. 손절하자" 尹 부인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에 국민대생 재발방지책 요구

"이런 X망신이.. 손절하자" 尹 부인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에 국민대생 재발방지책 요구 김수연 입력 2021. 07. 09. 16:59 수정 2021. 07. 09. 17:02 댓글 4659개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에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학교 측에 의혹 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학내 구성원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이 즐겨 찾는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는 이번 의혹이 불거진 지난 6일 직후부터 김씨의 부도덕성과 학교 측의 논문 부실 검증을 비판하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

인터넷 댓글 2021.07.09

김건희 '쥴리 의혹' 실제 고소 이뤄지면

김건희 '쥴리 의혹' 실제 고소 이뤄지면.."X파일 작성자 등 모두 형사처벌 가능성" 안덕관 입력 2021. 07. 03. 04:26 수정 2021. 07. 03. 12:14 댓글 4401개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이른바 '쥴리' 의혹 등에 대해 근거없는 허위사실 이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법조계 전문가들은 실제 고소가 이뤄진다면 의혹의 출처인 '윤석열 X파일' 작성자는 물론, 의혹을 재생산한 이들 모두 명예훼손죄로 형사처벌될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법조계 "명예훼손죄 성립해 형사처벌에 민사소송도 피할 수 없을 것" "사생활 의혹 제기는 인신공..

인터넷 댓글 2021.07.03

김건희 '쥴리' 반박에 홍준표 "치명적인 실수"

김건희 '쥴리' 반박에 홍준표 "치명적인 실수"[이슈시개]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입력 2021. 07. 01. 16:06 수정 2021. 07. 01. 16:48 댓글 2221개 기사 도구 모음 자동요약 지난달 30일 한 매체를 통해 과거를 둘러싼 의혹을 직접 반박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에 대해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치명적인 실수"라고 평했다. 홍 의원은 1일 TBS라디오에 출연해 김씨의 과거 의혹 관련 반박에 "상대방이 누구라도 그런 이야기는 정치판에서 하기가 어렵다"며 "본인 입으로 물꼬를 터버렸으니까 이제 그 진위 여부에 대해서 지금 국민들이 집요하게 검증을 하려고 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댓글 2021.07.01

문대통령, 최재형 사표 수리.."바람직하지 않은 선례"(종합)

문대통령, 최재형 사표 수리.."바람직하지 않은 선례"(종합) 김범현 입력 2021. 06. 28. 19:05 수정 2021. 06. 28. 19:11 댓글 2234개 강한 유감 표시.."감사원장 임기보장, 정치적 중립성 지키기 위한 것" 靑 "감사원장 스스로 중도사퇴는 전대미문" 강민아 감사원장 권한대행체제..문대통령 후임 인선 주목 떠나는 감사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사의를 밝힌 최재형 감사원장이 28일 오후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감사원을 떠나고 있다. 2021.6.28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최재형 감사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5시 50분께..

인터넷 댓글 2021.06.28

25세 대학생 박성민, 1급 공무원 대우 받으며 靑 입성..

25세 대학생 박성민, 1급 공무원 대우 받으며 靑 입성.. 국힘 보좌진協 "코미디" 현화영 입력 2021. 06. 22. 20:01 댓글 579개 野 보좌진 "청와대가 25세 대학생을 1급 청와대 비서관 자리에 임명한 것은 청년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분노만 살 뿐"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청년들은 대학교 졸업한 후 석·박사를 취득하더라도 취업의 문 넘기 어렵다" "행정고시를 패스해 5급을 달고 30년을 근무해도 2급이 될까 말까 한 경우가 허다하다" 1996년생 대학생인 박성민(사진·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발탁되자, 국민의힘 보좌진협회(이하 국보협)는 “파격 아닌 코미디”라고 일갈했다. 국보협은 22일 성명을 내고 “청와대가 25세 대학생을 1급 청와대 비서관 자..

인터넷 댓글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