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소리

"혈액암 오진에 세상 뜬 아내..병원은 잘못없단 말만" [인터뷰] 최민우 입력 2021. 02. 19. 09:27 수정 2021. 02. 19. 16:32 댓글 2281개 86년생 이제 갓 아이 엄마가 된 36살 김유정(가명)씨가 대학병원 병실에서 숨을 거뒀다. 김씨는 병원 두 곳에서 각기 다른 진단을 받았다. 처음 진료를 본 중앙대병원 의료진은 혈액암 진단을 내렸다. 혈액암 초기라는 말에 안심하며 1회 600만원에 달하는 항암주사를 총 4번 맞았지만 김씨의 모습은 날로 야위어갔다. 답답한 마음에 찾은 여의도성모병원에선 전혀 다른 진단이 나왔다. 전신형 만성 활동성 EB바이러스감염증. 의료진은 서둘러 치료를 했지만 김씨의 몸은 항암치료로 쇠약해진 상태였다. 김씨는 지난달 14일 항암 후 합병된 증상에 대..

병원에서 치료약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의 막막함이란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모를 것이다 조속히 전세계로 확산되어 부담없이 치료받도록했으면 좋겠다 죽음앞둔 아이, 혈액암 신약으로 두달만에 완치 "기적 일어나" 이영성 기자 입력 2019.10.06. 07:00 수정 2019.10.06. 08:39 댓글 652개 The co..

백혈병치료와 상관은 없겠지만 자기 세포를 빼내어 다시 주입하는 자가면역세포이식과 비슷한 시술법인가보다 ? "로비용 줄기세포, 전직 대통령도 맞았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6.11.21 10:11 댓글 7개 "박근혜 줄기세포 의혹은 황우석 사태의 확장판"- 줄기세포 업계 권력층 로비? 지..

정유라는 600억 주고 삼성 백혈병 피해자는 '500만원'? CBS 시사자키 제작팀 입력 2016.11.11 21:49 댓글 27개 민주당 김현권 의원, 오늘 국회 긴급현안질의 "靑-삼성-마사회 카르텔 의혹"- 마사회장 부인, 최순실 측근 3인방 - 마사회 2020 중장기 '정유라' 로드맵 - 정유라 마방 이용하게 하려 마사회..

     

출처 : 오~날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 바알~길글쓴이 : 사르르최 원글보기메모 : 백혈병환우회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이식은 혈족외에는 기대하기 힘든 수혈인데 젊은 군인이 생면부지 환자에게 골수이식을 해줬다는 것은 아무나 하기 힘든 결단에 아직도 우리 사회는 이런 인정이 살아있슴에 감사한다 조혈모 세포는 뼈에 구멍을 뚫고 골수를 흡입해내는 작업으로 입원하여 마취후..

내가 앓은 백혈병도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인데... 서울 아산병원 33501596 2007년 9월18일 자퇴 현재 만 66세... 노인 급성백혈병 급증..80세 이상 생존율 '0%' 국립암센터 분석매일경제 | 신찬옥 | 입력 2016.03.24. 17:09 /* for dmcf */ #dmcfContents section > * { margin-bottom: 1em} #dmcfContents section > *:last-child ..

조혈모세포기증이 쉽지않은 일인데 젊은 군인이 너무 자랑스럽다기증받은 환우도 쾌차하여 무서운 질병을 꼭 이겨내기를 ....육군 50사단 소대장,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 노컷뉴스 | 대구CBS 이규현 기자 | 입력 2016.02.15. 10:49 생면부지의 백혈병 환자에게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

상상하기 싫은 생명과학 ??? '시험관 뇌' 배양 성공..공상과학 영화 현실되나 뉴시스 | 김혜경 | 입력 2015.08.22. 04:03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당신의 뇌가 살아있는 채로 시험관 속에서 큰다고 상상해보자. 과학자들이 시험관 속 당신의 뇌에 여러 고통스러운 시험을 해도 당신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