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0여 년 만에 복원된 강원도 강릉 경포습지에서 멸종위기종인 삵이 카메라에 잇따라 포착됐습니다. 하지만 경포습지는 도로로 둘러싸여 있어서 삵이 주변 산림으로 이동할 때 로드킬을 당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릉 경포 습지에 고양이보다 몸집이 큰 야생동물이 어슬렁거립니다. 입에는 물고기가 물려 있습니다. 멸종위 - YTN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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