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장성,표고버섯,종균,백화고,천백고,저온성
날씨가 화창하여 차를몰고 300킬로이상 떨어진
전남 장성에 최사장님께 표고버섯재배를 배우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고속도로 길가논과 밭엔 벌써 풀새싹들이 자라고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최사장님께 배우기 위해 표고버섯 시설 하우스 20동중 13개동의 버섯을 따고
한쪽에서는 버섯종균 작업이 한창입니다.
선별 작업전이라 A급 B급 구분이 안되어 있습니다.^^
종자가 저온성이라 그런대로 피고는 있으나 2~3주후면 마구 피어날듯 합니다.
빛깔이 고운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최상품이 될듯 싶습니다.
종균작업이 한창입니다.
드릴로 구멍뚫기 입니다.그야말로 손이 날라다닙니다.
현재기온이 18도입니다.
예쁘게 특상품의 모습으로 잘올라오고 있습니다.
나무가 이젠 올해로 작별할 노목입니다.
버섯의 질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씽씽한 젊은 나무가 질좋은 표고를 생산합니다.
표고버섯 시설재배하우스
종균작업 중인 표고종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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