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당이 싫고 윤석열은 감이 아냐..끝까지 가봐야지예" 김해정 입력 2022. 02. 21. 05:06 수정 2022. 02. 21. 07:26 댓글 615개 [2022 대선]대선 민심 르포|부산 노무현·문재인의 정치적 고향 아직 마음 못 정한 부동층 많아 "정부, 해준 게 뭐 있노" 싸늘 3040은 "인물은 이재명이 낫다" 자영업 50대 "윤에 투표할 것" 배우자·무속 논란 '현재 진행형' 일부 안철수 대안으로 꼽지만 "다만 사표가 될까 걱정" 고민 여야는 모두 부산을 전략 지역으로 보고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 19일 오후 부산 중구 자갈치 시장의 모습. 부산/김해정 기자 “이재명이는 대장동 의혹 있고, 윤석열이는 마누라 문제랑 부산저축은행 문제도 있더만요. 부산저축은행 때문에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