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균이가 고한 근처에 왔다가 나를 바람맞히고 찍은 사진
남의 차량에 사진이란건 순간의 포착이기에 나 한테 못들린 사정 이해는 하지만 ...
도담삼봉 건너편에 길이 생겼구먼
난 이 앞 강물에서 수영하고 재각에 올라갔던 기억이..
이끼 계곡 칠랑이 계곡도 있는데 아뭏튼 오지 영월에서 제일 높은 장산의 밑 계곡인 듯
삼수령 삼거리에서 올라가다 중간 포토라인 건너 풍력발전기 까지 차량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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