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3일 우리 집 주변의 산들은 빼어나게 화사하지는 않지만 활엽수(참나무류)가 곱게 곱게 물들었다
만산홍엽이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창문에서 바라 본 앞산
마당에서 바라 본 정암사 입구
우리 집 뒷산
우리 집 입구 건물(못골 찜질방)
하이원 주차장에서 본 사북 시내
사북입구 증산터널 도로 양쪽 산
2013년 10월 23일 우리 집 주변의 산들은 빼어나게 화사하지는 않지만 활엽수(참나무류)가 곱게 곱게 물들었다
만산홍엽이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창문에서 바라 본 앞산
마당에서 바라 본 정암사 입구
우리 집 뒷산
우리 집 입구 건물(못골 찜질방)
하이원 주차장에서 본 사북 시내
사북입구 증산터널 도로 양쪽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