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별장

우리동네 단풍

목사골 최 2013. 10. 23. 19:39

2013년 10월 23일 우리 집 주변의 산들은 빼어나게 화사하지는 않지만 활엽수(참나무류)가 곱게 곱게 물들었다

만산홍엽이 이보다 좋은 곳이 있을까

 

 창문에서  바라 본 앞산

  마당에서 바라 본 정암사 입구

 

 우리 집 뒷산

 우리 집 입구 건물(못골 찜질방)

 

 하이원 주차장에서 본 사북 시내

 

 사북입구 증산터널 도로 양쪽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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