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장모님 하늘나라로 가셨다

목사골 최 2018. 4. 13. 18:17

2018년 3월 10일 09시 평소 지병이셨던 간경화로 87세의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셨다

친구들과 해남 달마산 산행을 하기로 기차타고 내려가던중 비보를 듣고 완도에서

그 이튿날 장수 의료원 장례식장, 전주 승화원 그리고 임실 호국원 장인어르신

계신 곳에 영면하셨다

참고로 부조금 내역을 기록 차후 은혜를 갚으련다


송우회 친구들

유경윤,김남균,정봉면,이정모,조충규,나천환,박대휴,정찬우 각 5만원

송우회조의금 70만원


회사 및 직장 동료분

김종렬 최연종(장득수,권영춘?),권오율,신동길,김광수,오장용,김병수,최진남,이원병,백명수,이일호,박재우,안영수,성영규,최기원,류영상,오흥설,김수영,김갑곤,강신현,김석남,박문상,조강묵 나정호,원유현,신경영,조정택,최두집,백옥현,김상진,이성희,

허정 황원중 각 5만원

황귀자,서덕환,홍 표, 각 10만원


메세지:권영춘,황원중,황귀자,조정택,오흥설,안영수,장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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