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소화불량,속답답,역류" 초기 위암 주의! 담 독소 제거하면 만성 위,장 질병 사라져! | |||||||||||||||
- 위장병 전문 치료만 30년 외길인생 최서형 원장 - 소화기 한방치료약 7가지 특허 보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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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굿모닝 대한민국" - 원인 모를 위장장애 담적> 방송편 직장 여성 이순분씨(54세)는 명치끝이 답답하고 소화불량증이 심했다. 최근에는 건망증도 심해졌고, 소화장애가 심한 날은 불면증에 복통, 복부 팽만감, 어지럼증에 시달렸으며, 뒷목도 뻣뻣했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그녀는 종합병원에 입원하여 위내시경, MRI 등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받았다. 그러나 허무하게도 병원에서는 신경성 위염이니 큰 병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다른 병원의 검사도 마찬가지였다. 그럴 즈음, TV에서 한의학 소화기내과 권위자 최서형 원장의, ‘전신질환은 위장병과 상관이 있다’는 강의를 보게 됐고, 그녀는 그 병원을 찾아갔다. 거기서 위장이 망가져서 온 몸이 상해가는 ‘담적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그 후 담을 제거하는 담적약과 고주파, 초음파 치료를 받고 온 몸의 증상이 말끔하게 나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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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치료만 30년. 국내 유일의 위장전문 한방병원 최서형 원장 그는 몇 년 전, 대한민국 국회에서도 ‘미래의 대안의학과 치료방법’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제 3의학을 제시한 바 있다. 그가 출연한, 의학 자문 방송은 100편이 넘으며, 2002년 김대중 정부 때에는 의료인 최초로 대한민국 신지식인 1호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 의학사에서도 길이 남을, 1992년 세계 최초 한방, 양방 통합진료 병원을 설립한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양∙한방 통합 진료 시스템은 후일 위장이 굳어지는 담적병(痰積病)’을 처음 밝혀내게 만들었고, 결국 보건복지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담적’ 혹은 ‘담적증후군’이란 쉽게 말하면, 간에는 간경화 병이 있듯이 위와 장이 굳어가는 일종의 위 경화, 장 경화병이라고 보면 된다. 급식, 폭식, 과음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위와 장에 독소가 쌓이면서 위 장 근육 속에 담이라는 독소가 축적되어 굳어지는, 전통 한의학에서 지적한, 무서운 위∙ 장의 담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결과는 간경화 이상으로 무섭다. 담 독소가 위와 장에 모여있는 전신 면역세포를 파괴해 전신질환이나 암으로 변이 되려는 성질을 갖기 때문이다. 전통 의학에서 언급된 ‘담적’의 구체적인 모습은 결국, 한의학 소화기내과 권위자 최서형 원장이 양∙한방 협진을 하던 2003년도에, “내시경으로도 볼 수 없고 진단·치료도 잘 안 되는 위장병: 담적병” 이론을 최서형 병원장이 발표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에, 올해 13억 인구의 중국에 번역 · 출간 된, 난치성 위장병의 해법이 담긴 <밥통 대반란>의 저자 최서형 박사를 만나 봤다. 질) 기존 의학의 위장치료의 문제점은 무엇이라 생각되시는지 즉, 기존 의학이, 국민들의 위염이 위암, 대장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몇 년 전에 위염이라고 들었는데 올해는 위암이라고 진단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병원에서는 단순히 환자들이 몸 관리를 제대로 안 해서 그렇다고만 지적하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된다.
해결 방법이 있다. 담적을 제거하면 된다. 담적이란 위와 장에 쌓인 담독소를 말한다. 뒷목과 어깨가 굳고 통증이 있을 때 ‘담 결렸다’는 표현을 하는데 그와 마찬가지이다. 위와 장이 독소가 누적되어 담 결린 것으로 보면 된다. 담은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서 생긴 부패한 물질이다. 만병을 만드는 더럽고 탁한 병리물질인데, 이것이 몸 안에서 정상적으로 순환되지 못하면 가래같이 걸쭉하게 변성되어 담 진액이 된다. 그래서 ‘가래 담(痰)’자를 쓴다. 이러한 담이 우리 몸 곳곳에 저류되는 곳에서 쌓이면서, 콜레스트롤, 중금속, 콜라겐, 피브린과 같이 응집력이 강한 물질과 합쳐져 조직을 굳게 하거나 돌 같은 고형이 된다. 경화 혹은 퇴화되는 현상으로 봐도 좋다. 그래서 담 독소가 혈관에 끼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근육에 끼면 근육이 굳는 현상이 나타난다. 심지어는 심장에 끼면 심근경색, 협심증을 만들고, 자궁, 갑상선, 간장 등의 장기에서는 근종, 결절, 경화와 같은 조직으로 변한다. 위장에 끼면 위와 장이 굳어지는 담적병이 되는 것이다. 이를 오래 방치할 경우 전신이 굳고 퇴화되면서 암이 될 확률이 높다. 질) 최서형 원장님의 담적병 치료 특징은 무엇인지 또 한 가지 치료의 핵심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독을 없애려면 독으로 치료하라고 돼있다. 이이제이가 아니라 이독제독(以毒制毒)이라는 것이다. 봉침이나 보톡스도 그런 원리다. 그런데 이독제독을 잘 못쓰면 약에 독성이 많아 몸에 손상이 온다. 그래서 고안해낸 방법이, 독의 치료 기능은 살리고 독성은 말끔히 정화시켜 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부작용 없이 강력한 약효를 내는 데 성공 한 것이다. 그래서 심부전증환자나 간암말기환자도 담적약을 복용하면 호전된다. 질) 기존 의학에서 치료하기 어려웠는데 잘 치료돼서 기쁜,기억에 남는 환자가 있다면? 실제 사례 1) 소화장애, 만성트림, 호흡곤란, 불면증, 속답답, 우울증 환자 그 환자가 나를 찾아왔다. 그런데 우리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악성 담적병이었다. 그래서 입원시켰고, 위장을 풀어주는 약과 기계치료를 적용하여 담적 치료를 했다. 그랬더니 일주일 만에 위장이 제 기능을 하기 시작했다. 곧바로 가슴의 답답증이 내려갔고 누울 수가 있다. “호흡곤란이 사라져서 몇 년 만에 똑바로 누워본다!”, “세상을 다시 살게 되는 것 같다!” 좋아했다. 전체 치료 기간은 4개월 정도 걸렸고 호전되기 시작한 건 보름부터다. 실제 사례 2) 소화불량, 급체, 불면증, 만성변비, 가스, 두통, 위무력, 위하수, 장무력, 역류성식도염,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 담적 검사를 해보니 장이 심각하게 굳어져 있었다. 게다가 직장이 무력하게 늘어져 있어서 장 운동이 전혀 안됐다. 그래서 대변이 고이고 딱딱해져서 대변도 잘 안 나왔다. 그러니 가스는 계속 생겼고, 가스는 가벼우니까 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꾸 머리로 올라오는 것이었다. 장이 늘어지는 것은 변비가 만성화됐거나 변비약을 오랫동안 먹은 게 화근이었다. 한번 장이 늘어지게 되면 고치기가 어렵다. 결국에 처방은 장내 담적을 제거해서 장의 운동력을 회복시키고 늘어진 장을 강화하는 약침요법을 썼다. 그래서 치료에 성공했다. 그 환자분은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틈만 나면 말하곤 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 임상의 건승을 항상 기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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